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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osmotel
hettegi@nate.com
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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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안내 부로셔유감
  이번 여행길에 숙소에 비치되어 있던 하동군과 진주시의 관광안내 부로셔가 오래전부터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 우리동네 관광안내 부로셔와 거의 같은 형태여서 아마도 관광공사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이러이러한 싸이즈의 종이로 이러이러한 내용을 넣어서 만들라고 가이드라인을 정해준 것이 아닐까 의구심을 갖게된다
팔절지? 두배 크기의 종이 한장에다 대동소이하게 내용을 기재한 것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다시피 한번 펼치면 나중에 보기위해 접으려고 해도 깔끔하게 접어지지도 않고 걸어다니거나 차안에서 펼쳐보기에도 위험천만이다
실제로 오래전 중국관광객이 교통사고 날뻔 했다고 비난하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댓글에 다시 달겠지만 말레이시아 랑카위 지역의 관광안내서는 자그만한 책자로 만들어져서 보기에도 좋고 보관에도 좋다
(2017.2.16 본인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지적)
그 지역의 구석구석을 페이지 마다 올려놓은 안내서는 상세하고 정확하다
상인들에게 광고참여하게 함으로서 제작비용을 실비로 받아 수익자부담원칙으로 충당하게 하는데 꽁짜로 주고 구겨서 버릴수 밖에 없는 우리것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난다
전국적으로 획일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지는 브로셔 예산도 만만치 않을거고 한번 펼쳐보고 원래대로 접기가 난망해서 버려진다고 생각하면 뭔가 옳고 그름을 생각해 봐야 한다
구태의연한 행정이 낭비와 위험 요소를 안고 집행되는 것 같아 개선책이 필요할 것 같다
(이건의 검토 요구를 2018. 9.14 국민신문고를 통해 문화체육관광부에 청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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