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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봉(1708m)은 설악산의 주봉으로서 예전에는 청봉(靑峯) 또는 봉정(鳳頂)이라고 불리웠으며 공룡릉, 화채릉,서북릉 등 설악산의 주요 능선의 출발점이다. 또한 십이선녀탕계곡을 제외한 천불동계곡, 형성한 것으로 섭씨 53℃의 온천수가 용출되는 곳이다.
대청봉의 고산지대는 희귀식물이 50여종 가까이 서식하고 있다.
그중 대청,중청,소청부근에는 에델바이스(솜다리), 금강초롱, 제비꽃, 바람꽃들과 눈향나무, 찜빵나무, 눈잣나무등 희귀 식생이 군락을 이룬다.




신흥사는 설악산의 대표적인 사찰로 신라 28대 진덕여왕 7년(653년) 에 자장율사가 지은 절이다. 처음에는 향성사 라 불렀으며 앞뜰에 9층 석탑을 세우고 석가세존의 사리를 봉안했다.
그후 여러번의 소실후 인조 22년(1644년) 은단, 연옥, 혜원등 3스님 이 똑 같은 꿈을 현몽하여 지금의 자리에 절을 짖고 절 이름을 신흥사 라 부르게 되었으며 극락보전(지방 문화제 제4호), 삼존불상, 명부전, 삼성각, 일주문, 범종, 청동시루 등 이 있다.




비선대에서 대청봉에 오르는 설악골계곡은 수십 리의 깊은 계곡으로서 천불 폭포의 천불을 따 천불동 계곡이라 이름하였다 한다.
이 곳은 하늘의 은하가 중공에 걸린듯한 천불 폭포와 기암절벽이 석골과 같이 드러나 마치 보살 나한의 사신공양을 환상케 하는 것이 특색이다. 천불의 경관을 보지 않고서는 산천의 아름다움을 말하지 말라는 속설까지 있을 정도로 그 장관이 아름다우며 설악의 경관을 대표하는 와선대, 비선대, 문수담, 삼호담, 귀면암, 오련폭포, 양폭, 천당폭포 등 유수한 절경이 모두 이 천불동에 있다.




가벼운 등산으로 설악의 비경을 감상히 좋은 코스인 소공원-비선대-금강굴 코스는 계곡과 기암절벽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코스이다.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좀 부담이 된다면 비선대까지만(왕복 2시간) 올라도 시원한 물줄기가 산행의 즐거움을 전하기 충분하다.
금강굴은 경사가 급해서 굴까지는 곳곳에 설치된 부교와 콘크리트 계단을 이용해야 갈 수 있다. 굴의 크기는 7평쯤 되며, 굴 속의 토기 등 생활용구와 석불좌상으로 보아 고승이 도를 닦던 곳으로 짐작된다.




설악산 소공원지구에서 출발하는 또다른 코스인 소공원-흔들바위-울산바위 역시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이다.
학창시절 수학여행으로 한번쯤 다녔을 이 코스는, 웅장한 울산 바위에서 내려다보는 속초시와 외설악의 비경이 절경인 곳으로, 울산바위(780m)는 설악산 북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름다운 암봉으로 둘레가 4km가 넘는 거대한 화강암으로 30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의 전망대까지는 관광객을 위해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걸어오르는 것이 가능하다.




설악산 케이블카는 적은시간에 설악산의 절경을 맛 볼 수 있는 코스로 등산이 어려운 경우, 케이블카를 타고 설악에 올라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설악산소공원에서 5분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 권금성으로 조금만 걸어오르면 봉화대로 이 곳에서 맑은 날에는 외설악의 경치 외에도 속초시와 동해바다까지 굽어볼 수 있다.




설악동 소공원 남쪽의 토왕골에 위치하고 있는 비룡폭포는 아름답다. 폭포 만으로도 아름답지만 아름다운 계곡과 외설악의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더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
설악동 매표소에서 약 2.6km 거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삼아 다녀올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비룡폭포까지 가는 길은 울창한 소나무숲 사이로 널찍하게 오솔길이 나있어 더없이 조용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계곡을 올라가며 육담폭포를 만나게 된다. 여섯개의 폭포물이 여섯개의 소로 떨어지는 장관이 일품이다. 거대한 암벽으로 이루어진 협곡 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이 그 운치를 더한다.
육담폭포를 지나 협곡에 있는 출렁다리를 지나 300m 정도 산길을 오르면 좁고 험한 골짜기 절벽 사이로 약 40m 높이의 비룡폭포가 나타난다. 폭포가 떨어지는 모습이 흡사 한마리 용이 깊은 소에서 승천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이 풍경이 비룡승천으로 설악산 8경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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